소녀시대 티파니·수영·효연·유리가 놀이공원을 찾았다.
티파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st day ev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수영·효영·유리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오랜만의 놀이공원 방문에 신이 난 듯 제각각 캐릭터 모자를 쓰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티파니·수영·효연·유리, 재밌어 보인다", "소녀시대 티파니·수영·효연·유리, 놀이공원에 갔구나", "소녀시대 티파니·수영·효연·유리, 즐거운 시간 보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날 일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17n5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