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맥과이어가 그랬죠.
"당신은 나를 완성시켜요"

그리고 2월 11일.
우리 윤디줴를
옆구리 터지도록 완성시킨
꽃보다 알흠다운 그녀들이 있었으니.


소/녀/시/대










유리막 밖에서 찍느라
유리알 같은 그녀들의 피부를
클로즈업 할 순 없었지만-








보이는 라됴로 못 본 모습.
실컷들 보시라고-
좀 흐릿해도 그냥 다~ 올렸습니다.


소녀들과 함께 한 월요일.
연휴 후유증이 싹- 가시셨나요?

출처-윤도현의 뮤직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