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도 역시나 건반친 남자
메이트의 정준일씨.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음악과 ' 더'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건반 앞에 앉는 남자, 준일씨~
보아하니, 팬들에게도 굉장히 세심하시다구요?
팬분들과의 소통을 위해 단어 하나 하나 고심해가며
글을 남긴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말입니다, 준일씨가 탱디줴에게도 굉장히 세심해요~
위 사진에서 의자 위에 쇼핑백 하나 보이죠?
그 쇼핑백 안에는
준일씨가 탱디줴에게 추천하는 책들이 들어있었답니다!
와우.
탱디줴가 여행간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는
비행기 안이나, 혹은 차 안에서
읽을 거리들을 선물해 준거죠~
아, 정말 준일 씨의 이 센수!
어떡하면 좋아요~~~~
이리도 우리 탱디줴를 아껴주니
저희도 다음엔
키보드에 기름칠이라도 해둘까봐요~호호호
고마워요, 건반췬~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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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 비수기 특집
홍경민씨, 백지영씨와 함께 한
<난 네가 올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특집답게!
첫날부터 빵~빵~터뜨려주신
동갑내기 친구, 홍경민씨 백지영씨!
아주 그냥, 배꼽이 어디로 달아났는지 모르겠네요!
가을을 맞이하기 전!
우리 패밀리들의 사연으로
시원~~~하게 여름의 마무리를 지어준
홍경민씨, 백지영씨!
감사해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두 분, 같이 모시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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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차게 준비한,
남자들의 수다
<남수다>
엉덩이 뒷태가 섹시해서 한 때 예쁨 좀 받은, 김연우씨!
고운 피부와는 달리, 성격은 천상 남자인, 고유진씨!
조용~조용 있다가.... "으아~~~~" 한마디의 괴성으로
우릴 놀래킨, 샤이니의 온유씨!
이 세 분...어째 여자들보다 수다를 더 잘 떠는 것 같죠?
여러분의 사연도 다 소개 못해 드리고
질문도 다 해결해 드리지 못해 어찌나 아쉬운지..
세 분도 참 찜찜~한 마음으로 돌아갔답니다~
<남수다> 한번.... 더...?
(ㅋㅋ)
사연 보내주신 패밀리 여러분들에게도 감사,
함께 해 주신
섹시뒷태 김연우씨, 투명피부 고유진씨, 순수청년 온유씨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