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지분 대신 '부담' 을 주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에픽하이와 함께 했어요.
^.,^
가끔 연락 잘 안되는 자유로운 영혼, 타블로,
장래희망이, 모두가 싫어할 수 없는 분- 김흥국 아저씨라는 미쓰라,
초등학교 때, 리더십 있는 모범생이었다며 '리더' 를 탐내는 투컷.
이렇게 각각 개성이 뚜렷한 세 멤버를 보며
송형석 원장 선생님은 말씀하셨죠.
"이 세 분은, 캔 안에 테니스 공 같아요~
'에픽하이' 라는 멤버에 속해는 있지만
절~대 섞이지는 않거든요~"
.
.
.
아, 이렇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추석 특집>으로
뭔가를 할거라는 세 남자, 에픽하이!
우리, 추석에 송편 먹으며
TV에 출연하는 에픽하이의 모습,
기대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