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안아주는 의사,
닥터 킴!
고민 있으신 분들,
누군가가 안아줬음 싶음 분들
<닥터 김의 음악처방> 으로
컴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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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 특별 초대석>에 초대된...
주먹 좀 셀 것 같고
주량도 좀 셀 것 같은 오빠들!
길 & 개리 '리쌍' !!
노래가 나가는 동안
탱DJ와 길씨는
원고 뒷 면에 무언가를 끄적거리고 있었는데요,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대체 뭘 하나...봤더니!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고 있었던 것!
급기야 탱DJ는
자신이 그린 '길'의 모습에
빵. 터져버리고 마는데....
아니, 대체 어떻게 그렸길래?
응?
푸...푸..흐....흐...흐흐흐흐흐흐
(길씨, 죄송 @.@)
자, 그렇다면 우리 길씨는 과연.....
탱DJ를 어떻게 그렸을까요?
두둥-
이건 뭐...?!!!! @$#$@@#$
자, 누가 누가 더 잘 그렸는지는-
여러분이 판단해 주세요.
1번. 길이 그린 '탱구'
2번. 탱구가 그린 '길'
근데 말입니다...........................개리씨도
함께 방송한 거 맞죠?
....;;;
다음에 또 오심
그 땐 제가 '개리' 씨 그림
그려 드릴게요.
(절대 안 오실 것 같은 건..왜 일까..)
아무쪼록
멋진 앨범으로 돌아온 '리쌍'
다음 앨범엔 탱DJ의 그림을 넣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응? 이게 아닌데?)
(ㅋㅋ)
친친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