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원한 요정
S.E.S 의 바다씨와 함께 한
<학교 전설>
학창 시절
본의 아니게(?) 후배를 위험에서 구해 주고
'정의'의 소녀가 돼버렸다는 바다씨-
앞으로도 '본의 아니게' 라도
바다씨의 후배들, (특별히 탱DJ도)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정의의 요정, 바다씨가 되어주세요.
아이돌 선배로서
탱DJ에게 이런 저런 좋은 이야기
쬐끔은 4차원스러운 이야기
툭툭- 털어주고 간 바다씨,
친친에서 또 만나요!
마지막으로
바다씨 출연한다고
두 손 가득 간식 보내준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__)
---------------------------------------------------------------------------------------------------
예능에 출연하더니
한층 더 바빠진 꽃남 알바생,
케이윌씨는 <불가마>에 결석하고
대신 그 자리를 채워준 분은 바로-
소세지를 '소시gee'로 정확히 알고 있는
뒷집 삼촌! 홍 경 민!
"식사하시지 말입니다?" "그게 없지 말입니다~"
군대 이야기를 하다
탱 DJ의 "계란말입니다~" 에
빵~! 터지고
"된장님, 원장찌개 왔어요" 에 또....빵~!
정말 제대로 빵빵 터지는
<불가마> 였습니다!
케이윌씨, 위협 좀 받겠지 말입니다~
어여, 돌아오지 말입니다, 형수님!
(ㅋㅋ)
계란말입니다...ㅋㅋ 대충 상상이 가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