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언혁 기자]
SS501 허영생이 제시카와 커플댄스를 선보였다.
허영생은 SS501 특집으로 진행된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소녀시대 제시카, 이하늬, 김지우와 만남을 가졌다.
여자
출연자들은 SS501 다섯 남자의 매력 어필을 보고 한명씩 탈락시켜 최고의 매력남 1인을 뽑았다. 허영생은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제시카와
함께 소녀시대 'Gee' 안무를 깜찍하게 소화했다.
김형준은 바비킴과 양택조가 절묘하게 혼합된 성대모사를 보여줬으며 다섯 남자는 감미로운 사랑의 세레나데로 여자출연자들을 황홀하게 해줬다는 후문.
11월 7일 오후 11시 20분 방송.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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