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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고운 자태를 뽐냈다.


윤아는 28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별로 안chu(추워)~~입술운듯?!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윤아가 게재한 사진은 화장품 화보로 짐작된다. 윤아는 붉은 립스틱을 곱게 바른 입술을 살짝 오므리고 핑크 매니큐어를 바른 손가락을 얹은 모습.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

낌이 공존하는 화보에서 윤아의 미모는 단연 돋보인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연말 투어콘서트를 마친 후 휴식기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60129n0396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