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to M 그리고 나디아와
떠나 본 <소박한 MT>
코끝이 짠~하고 마음도 짠~한 노래를 들려주는 엠투엠!
'오빠 나빠'를 '누나 나빠'로 작사 작곡했던 나디아의 황현씨.
더더밴드의 객원보컬이었던 나디아의 인희씨.
이분들, 우리 패밀리들도
꼬~옥 기억해 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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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힘을 다해 수다 떠는 시간
<여수다>
어떨 때 남자를 '안아주고' 싶냐는 질문에
우리 수달들
급! 상상에 들어갑니다.
그것도 '안아주는' 상상이 아닌
'안기는' 상상을 말이죠.
(ㅋㅋ)
남자분들~
여자는 남자들이 요렇게 '백허그' 해줄 때
이리도 좋아한답니다~
호호호
^.,^
th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