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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스타들이 더욱 반짝이고 돋보이는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막을 내렸다. 이번 시상식은 연말 행사와는 다르게 1월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었으며 강력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가수들로 무대가 꾸며졌다.

‘골든디스크’에 참가한 가수들은 평소에 볼 수 없던 패션을 선보였지만 의상보다 눈에 띄는 메이크업으로 여신 비주얼을 완성했다. 그들의 뷰티 포인트를 알아보자.



소녀시대 서현, 상남자도 ‘힐끗’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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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거듭할수록 미모가 우아해지는 서현. 뛰어난 진행 실력으로 MC자리를 석권한 그는 아찔한 볼륨감을 드러낸 레드 원피스를 입고 성숙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서현은 반짝이고 매끄러운 피부결과 톤 표현에 신경 쓰면서 의상과 동일한 색감으로 포인트 있는 뷰티를 연출했다. 광대와 이마, 입술에 광을 표현해 볼륨감 있는 이목구비를 나타냈고 은은한 브라운 아이섀도우와 아이브로우로 선한 인상을 만들었다.



씨스타 소유, 색다른 컬러로 포인트 주기


소유는 의상처럼 살짝 과감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많은 연예인들이 브라운 아이섀도우를 사용해 깊고 차분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면 소유는 오렌지 컬러를 활용해 그라데이션을 넣었다. 눈매는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만들고 입술에 핑크색을 얹어 상큼하면서도 대담한 뷰티를 표현했다.



레드벨벳 슬기, 무쌍의 위엄을 보여주다


대표적인 무쌍 연예인 슬기가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우아하고 그윽한 눈매를 연출했다. 아이라인은 두껍고 길게 그렸고 음영감 있는 아이섀도우를 사용해 눈을 기존보다 커 보이도록 만들었다. 아이 메이크업을 강하게 표현한 대신 립은 은은한 글로우를 바른 듯 자연스럽게 완성하며 뷰티를 마무리 지었다.




http://news.nate.com/view/20160122n1017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