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고혹적인 치타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고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호피 무늬 상의와 굵은 웨이브 머리가 치명적인 매력을 한층 더했다. 늘씬한 각선미도 돋보인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태티서 유닛으로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을 발매했다.
http://news.nate.com/view/20160129n03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