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MT>
뚫어~뚫어~뚫어뻥~!!! 라이브!
포맨 그리고 이영현씨와 함께 했어요!
평소 이들의 음악을 들으며
좋다고~~!! 좋다고~~!! 외치며 '팬' 이기를 자청한 탱DJ-
이들의 라이브를 코 앞에서 듣고
감동, 무지 받았습니다.
사실, 저희도 이분들이 리허설 할 때부터
푹..빠져 있었어요.
어쩜 저런 목소리가 나올까,
어쩜 저렇게 시원시원하게 노래할 수 있을까,
어쩜 저렇게 애절할 수 있을까....!!!! ㅜㅜ
여러분도 저희와 같은 마음??
^-----------^**
포맨과 이영현씨, 많이 사랑해 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다로 일주일의 스트레스 좍좍- 날려버리는!!!
여자들의 수다!
<여수다>
오늘 사진의 컨셉은
<어장관리> 하는 여인네들- 입니다~
"오빠들~동생들~"
"안녕~안녕~"
"반가워~호호호호호~"
(우리 남성패밀리들, 넘어가나요~~~^^)
노래이모 박기영씨! 쭈쭈, 딸기 나비씨!
때때 탱구의 애교를 엿볼 수 있는 <여수다~>
다음주에도 기대하쇼~쇼~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