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서현, 신종플루 걸린 유리대신 '음중' 일일 MC로 나서~
[아츠뉴스=홍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유리를 대신해 수영과 서현이 MBC '쇼! 음악중심'(음중)의 일일 MC로 나선다.
앞서 소녀시대 소속사에 따르면 "소녀시대(유리, 써니, 태연, 제시카, 수영, 서현, 티파니, 효연, 윤아) 유리가 5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완쾌될 때까지 당분간 활동을 중단할 계획"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이날(5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2 '뮤직뱅크'를 비롯해 주말에 예정된 스케줄에서 유리를 제외한 8명의 멤버가 무대 위에 오른다"고 전했다.
'쇼! 음악중심'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6일 생방송 때는 유리가 아닌 수영과 서현이 MC 마이크를 잡는다"고 전했다.
따라서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은 기존 MC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가 아닌 소녀시대 수영과 서현이 맡아 진행한다.
출처 : http://www.artsnews.co.kr/news/6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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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ㅠㅠ
유리 마음놓고 푹쉬고..건강해져서 다시 만나자
세소녀 건강챙기면서 진행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