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 셀프홍보에 나섰다.
서현은 1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오렌지 컬러의 의상을 맞춰입고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였다.
티파니와 수영, 태연, 서현은 개성만점의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휴식시간을 이용해 의자에 앉아 깨알같은 표정을 연출했다.
신곡을 홍보하는 멘트도 함께 게재했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많이 기대해줘요"라는 문장을 덧붙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일본 새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을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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