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서현이 첫 컴백 무대 설레임을 전했다.
서현은 18일 태티서 신곡 'Holler'(할라)의 첫 컴백 무대인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 후 설레이는 마음을 털어놨다.
서현은 "오랜 만에 서는 태티서 컴백 무대"라며 "팬들이 오래 기다려준 만큼 우리도 그동안 그리웠던 마음을 오늘 무대에 가득 담아서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409/18/newsen/20140918185906444.jpeg)
이어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마음껏 즐기며 행복하게 무대를 잘 마친 것 같다"며 "이제부터 시작되는 태티서 '할라' 활동을 통해 더욱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웃음지었다.
한편 16일 공개된 타이틀 곡 'Holler'는 실시간에 이어, 7개 음원 차트 일간 1위도 차지했으며, 아시아 9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등 해외 각국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해, 오늘 선보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더불어 지난 17일 태티서 공식 홈페이지(http://girlsgeneration-tts.smtown.com) 및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http://www.facebook.com/smtown) 등을 통해 신곡 'Holler' 뮤직비디오도 공개, 태티서의 세련된 퍼포먼스와 스타일리쉬한 패션, 감각적인 세트 등이 어우러진 화려한 색감의 다채로운 볼거리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어 'Holler'의 열풍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918185906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