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요대제전’ 무대에서 찍었던 소녀시대의 셀카가 공개됐다.
1월 1일 소녀시대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NewYear 2016 첫 #selfieeee #완전체 는 핸드폰고장으로 찍히지가않았... #서현아미안해 #어제에이어 #능력자소원 #합성해주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녀시대는 스팽글 장식이 된 검정색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새해를 맞아 더욱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날 MC를 맡은 윤아는 멤버들과 달리 빨간색 드레스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