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여덟 멤버가 2015년을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소녀시대 멤버 효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웨이보에 멤버들과 함께 한 새해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태연, 서현, 써니, 윤아 등 8명의 멤버는 31일 열린 MBC 가요대제전 무대 의상을 입고 단체로 영상 인사를 전했다. 10초 길이의 짧은 영상에서 멤버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지금은 소녀시대!"라고 함께 외치며 2015년을 맞이했다. 멤버들은 각자 사랑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 시선을 모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MBC 가요대제전에서 '미스터 미스터'로 특별 무대를 꾸며 섹시 카리스마로 시청자와 팬들을 매료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09307
----------------------------------------------------------------------------------------------------------------------------------------------------
소녀시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해피 뉴 이어!"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윤아 티파니 써니 서현 유리 효연 수영)가 새해 인사를 건넸다.
소녀시대 효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8명의 소녀시대 멤버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라고 외쳤다.
멤버들은 이어 "지금은 소녀시대"라고 덧붙이며 손 키스로 2015년 새해 인사를 마무리했다.
이를 접한 국내외 팬들은 "소녀시대도 해피 뉴 이어!"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할 거예요" "사랑스러운 소녀시대" "소녀시대 복 많이 받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9일 일본 도쿄돔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뜻 깊은 한해를 마감했다. 최근에는 각종 연말 시상식에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73893
----------------------------------------------------------------------------------------------------------------------------------------------------
소녀시대 8명 멤버 새해인사 전해 “지금은 소녀시대”
소녀시대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소녀시대 멤버 효연은 1일 인스타그램에 멤버들과 함께 한 새해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태연, 서현, 써니, 윤아 8명의 멤버는 10초 길이의 짧은 영상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지금은 소녀시대!”라고 함께 외치고 있다.
소녀시대는 MBC ‘가요대제전’에서 ‘미스터 미스터’로 무대를 꾸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