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메가박스 기브데이는 한달에 하루(매달 25일) 영화관람료의 일정액을 적립하여
시각장애 어린이의 개안수술을 돕는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면 후견인 카드라는 것을 받게 되는데요
바로 이 11월 GIVE DAY 카드 디자이너가 윤아양이네요 ^^
윤아양 싸인이 예전과 좀 달라진 것 같기도 하죠?
윤아가 전하는 하트
메가박스 GIVE DAY에 대한 간략한 설명입니다.
+ 덧붙여서,
8월에 야심만만에 출연했을 때, 윤아양이 입은 옷이 이 도네이션 티셔츠로 이효리씨의 하트 티셔츠네요
사진 정보 출처 : DC윤아갤러리
예전에 윤아양이 샴페인에 나와서 그림 그렸을때도
그쪽으로 소질이 있다고 느꼈지만
요번에 장미문양으로 만든 것 보고 새삼 느꼈어요
요리를 배우고 싶은 꿈도 좋지만
본격적으로 그림 공부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올려주신 eno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