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여전한 천사 미모를 과시했다.
유리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키도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다. 동그란 두 눈과 무결점 피부, 핑크 빛 입술까지 화사한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웃고 있는 그의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리 왜 이렇게 예쁘냐”, “소녀시대 파이팅”, “유리는 볼수록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제시카 탈퇴 후 8인 멤버로 활동 중이며, 이날 일본 도쿄돔 단독 콘서트 ‘더 베스트 라이브’를 개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48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