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은 기다리던 패떴의 폐지 기사가 났네요.. 다만 아쉬운건..제대로 된 인사도 못하고 종영이 된게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힘든 촬영 속에서 늘 웃는 모습을 보여준...윤아에게... 수고 했다는 말은 꼭 해주고 싶네요... 윤아야 정말 수고 많이 했다...늘 헤맑게 웃늘 널 볼 수 있어서 많이 즐거웠다..
몸을 던져 프로그램을 위해 헌신한 윤아를 위해선 짝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