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과거 CF 출연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유리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공개된 CF는 장동건과 찍은 것으로 유리는 교복을 입고 청순하고 풋풋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 모습은 이미 누리꾼들 사이에 알려진 바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건 최근 유리가 KBS 2TV '청춘불패'에서 털털하고 천방지축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과거 청순하고 풋풋했던 유리를 돌려줘", "왜 유리를 시골로 보냈던 거야", "저 때만 해도 좋았는데, 시간을 돌려다오"라며 최근 청순함을 잃어버린(?) 유리를 찾았다.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27553200063686002정말 청순 그 자체네요
정말 청순하네요... 지금은 눈코입이 더 선명해졌죠...
저떄나 지금이나 충분히 매력적이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