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게봄의 육백둘님
이 부분 너무 좋아요.
ㅎㅎㅎ...
태연 솔로로 퍼포먼스할때 주변의 소녀들이 양옆으로 쫘악 갈라서는 모습도 멋있고,
특히 마지막 후렴구의 백그라운드로 깔리는 내 왕자님도 후렴구와 묘하게 조화되면서 너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