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ricon.co.jp/rank/ns/
| 기대도 포인트 | 88.10 | 연예인 | 소녀 시대 | 제목 | MR. TAXI / Run Devil Run | 발매일 | 2011 년 04 월 27 일 발매 |
| |
| 기대도 포인트 | 연예인 | 제목 | 발매일 |
---|
| 82.80 | 코부쿠로 | 저 태양이 세상을 비추고 두도록. | 04/27 |
| 43.60 | 장근석 | Let me cry | 04/27 |
| 39.00 | 스마이 레이지 | 사랑에 Booing 부! | 04/27 |
| 38.30 | UNICORN | 디지털 수프 / 돼지 돼지 | 04/27 |
|
| 32.20 | 나카시마 미카 | Dear | 04/27 |
| 29.70 | BREAKERZ | 달밤의 장난 마술 / CLIMBER × CLIMBER | 04/27 |
| 20.40 | ON / OFF | 시작은 이별 | 04/27 |
| 18.70 | SOUL'd OUT | and 7 | 04/27 |
| 17.40 | 마키노 유이 | 부탁 쥰부라이토 | 04/27 |
장근석도 눈에 띄네요.
기대도 챠트는 예측이기 때문에 실제 1위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주 등장한 칸쟈니8과 같은날 발매하는 코부쿠로와의 3자 대결구도로 보입니다.
제 기대는 미택이 주간 1위 할 것 같습니다. 꼭
"예상도"란 ...
※ 기대도 조사는 오리콘 모니터 리서치 회원 (약 8.7 만명)에서 임의 표본 추출법하는 400 명의 응답자의 "관심 관심도" "구입 의향도"등의 설문 조사 결과를 지수화한 것. 응답자들은 10 대부터 40 대 각 세대 남녀 각 50 명씩.
고부쿠로 전작 싱글이 초동이 5만장 조금 넘는 정도였으니까 고부쿠로 기대도지수에서 일정부분은
소시쪽으로 갔어야 맞는것 같은데 고부쿠로의 인지도가 높은데다 혐한들의 영향도 있어서
소시 기대도지수가 예상보다는 다소 적게 나오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그래도 세번째 싱글만에 지수가 100에 육박한다는건 대단한거죠.
이번 일본지진 영향도 있을거고 변수는 있겠지만 좋은 성적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