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청춘불패에 출연한 써니가 반가워서, 부랴부랴 편집했습니다.
(출처만 밝혀주시면, 소녀들을 응원하는 곳 어디든 옮기셔도 괜찮습니다.)
순규 잘~생겼네요. ㅎㅎ
이 날, 유독 예뻤던 효연이와 함께.
다소곳~
핸드 블러만 아니었으면, 베스트컷이 될뻔한 아쉬운 사진... ㅜ.ㅜ;
뒤에 휘날리는 머리카락의 주인은?
티파니였습니다. ㅎㅎ
J님의 안티가 되지 않기 위한 포샵 처리...
지금부터 소몰이 연속 동작입니다. ㅎㅎ
(H님의 안티가 되지 않기 위한... ㅜ.ㅜ;)
노출값, 포커스, 포즈까지 무척 마음에 드는 컷입니다. ㅎㅎ (베스트 컷으로 할려고 했으나...)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도 정말 열심히 하네요... ㅜ.ㅜ;
비율이 좋은 이순규(22)님
써니가 유독 반갑게 인사하더군요. ㅎㅎ
계속 인사중.
베스트 컷!
어디 또 인사할데 없나 두리번 거리는 모습이나 특유의 입모양 때문에 베스트컷으로 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