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 대구서 개최..퍼퓸.허룬동.구쥐지 등도 출연 한류스타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등이 오는 10월15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가한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유니세프, 대구광역시와 공동주최하는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를 비롯해 일본 그룹 퍼퓸(Perfume)과 중화권의 허룬동, 구쥐지, 저우비창, 태국의 타타영 등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