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의 친한친구>
오늘 처음으로 만난 코너는요.
최상급 초대 손님과 함께할
<Nothing better>!!
그 이름에 걸맞는 첫 손님들!
세계로 뻗어나가는 그녀들!
"지금은~ 소녀시대!"
소녀시대의 수영, 효연, 제시카, 써니, 서현씨와 함께 했습니다.
그녀들은 갔지만~
아직도 귓가에 효연양의
"밥 말아먹었냐?"가 또렷하게 들려오네요~
<간미연의 친한친구>
첫 선을 보인 초대석이죠. <Nothing better>
방금 1위를 하고 찾아준 어여쁜 소녀들!
소녀시대의 제시카, 써니, 서현, 수영, 효연 양과 함께 했는데요.
예쁘단 얘기에 수줍어 하면서도 기뻐하고,
남자 얘기에 들뜨는 모습이,
변함없는 소녀들이 아닐까~ 싶었어요.
여전히 착하고 발랄한 그 모습 참 예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