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가 밥사랑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Mnet '비틀즈 코드2'에서 소녀시대 티파니가 식탐을 나타냈다.

 

이날 소녀시대는 "무대에 오르기 전 밥을 먹은 것과 안 먹은 것에 많은 차이가 나서 이제는 멤버들이 밥을 꼭 챙겨먹는다"며 밥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이에 MC 탁재훈은 "누가 제일 많이 먹느냐"고 물었고, 티파니는 망설임 없이 "제가 좀 많이 먹는다"라며 "내가 먹고 싶은 게 있으면 그것을 꼭 먹어야 한다"고 털어놓았다.

 

옆에 있던 태연 또한 "밥에 예민하다"며 티파니의 밥사랑을 거들었다.

 

소녀시대 밥사랑에 유상무는 "매니저 입장에서 진상"이라고 일침을 가했고, 티파니는 "그럴 수 있겠다"고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interview365.mk.co.kr/news/45806

 

-----------------------------------------------------------------------------------------------------------------------------------------------

 

소녀시대 밥사랑 "무대 서기 전엔 꼭 먹어야 돼"

 

 

소녀시대 밥사랑 "무대 서기 전 밥은 꼭 챙겨 먹어"


소녀시대 밥사랑 고백이 때아닌 화제다. 

최근 <비틀즈코드2>에서는 데뷔 46년 차 가수 하춘화와 걸그룹 소녀시대의 놀라운 평행이론이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좋은 무대와 밥의 상관관계’를 밝혀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멤버 티파니는 “무대에 서기 전 밥을 먹은 것과 안 먹은 것이 너무 차이가 나서 이제는 멤버들이 밥을 꼭 챙겨먹는다”며 밥 예찬론을 펼쳤다. 

이에 MC 탁재훈은 “누가 제일 많이 먹느냐?”는 질문을 던졌고, 티파니는 “내가 먹고 싶은 게 있으면 그걸 꼭 먹어야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소녀시대 밥사랑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먹길래?”, “깨작대는 것보다 훨씬 좋지”, “티파니가 많이 먹는다는 게 의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net)

 
 
 

 

-----------------------------------------------------------------------------------------------------------------------------------------------

 

소녀시대 밥사랑 "좋은 무대와 밥의 상관관계? 밥 안 먹으면 티나" 고백

 

 

소녀시대 밥사랑이 화제다.

4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는 가수 하춘화와 소녀시대 유리, 태연, 티파니, 서현 등이 참여해 '좋은 무대와 밥의 상관관계'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티파니는 "무대에 서기 전 밥을 먹은 것과 안 먹은 것이 너무 차이가 나서 이제는 멤버들이 밥을 꼭 챙겨먹는다"며 소녀시대의 밥사랑을 고백했다.

이에 MC 탁재훈이 "누가 제일 많이 먹느냐"고 묻자 티파니는 "먹고 싶은 게 있으면 그걸 꼭 먹어야 한다"고 솔직하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밥사랑에 유상무는 "매니저 입장에서 진상"이라고 응수했고 티파니는 "그럴 수 있겠다"고 수긍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소녀시대 밥사랑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밥사랑, 정말일까?", "소녀시대 밥사랑, 밥심이 최고인 것은 공감", "소녀시대 밥사랑, 몸 관리도 프로폐셔널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09600

 

 

-----------------------------------------------------------------------------------------------------------------------------------------------

 

소녀시대 밥사랑, 티파니 밥 욕심 가장 많다고 밝혀!
 
 
소녀시대 밥사랑이 화제다.

 

4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 하춘화와 소녀시대 유리, 태연, 티파니, 서현이 출연해 ‘좋은 무대와 밥의 상관관계’에 대해 설명했다.0

 

특히 이날 소녀시대 밥사랑은 티파니가 가장 많은 드러냈다. 티파니는 “무대에 서기 전 밥을 먹은 것과 안 먹은 것이 너무 차이가 나서 이제는 멤버들이 밥을 꼭 챙겨먹는다”며 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

 

이어서 그녀는 “누가 제일 많이 먹느냐”는 MC 탁재훈의 질문에 “내가 먹고 싶은 게 있으면 그걸 꼭 먹어야 한다”고 자폭해서 웃음을 주었다.

 

또한 하춘화는 “‘아이 갓 어 보이’는 힙합, 록,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잘 표현된 곡”이라며 “일부 대중의 입장에서 다소 난해할 수 있지만 소녀시대도 예전 모습 그대로 머물기 보다는 끊임없이 성장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밥사랑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밥사랑 정말 밥 힘이 최고다” “소녀시대 밥사랑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겠더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moviejoy.com/TV/e_view.asp?db=TV&num=7626

 

 

 

-----------------------------------------------------------------------------------------------------------------------------------------------

 
소녀시대 밥사랑, 티파니 “먹고 싶은 것 꼭 먹어야 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방송을 통해 밥사랑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한 티파니는 “무대 서기 전 밥을 먹는 것과 안 먹는 것이 너무 차이가 나서 이제는 멤버들이 밥을 꼭 챙겨먹는다”고 밥사랑을 표현했다.outview.asp?Code=20130205003635603&ts=640

이어 MC 탁재훈이 “누가 제일 많이 먹냐”고 질문하자 티파니는 “내가 먹고 싶은 게 있으면 그걸 꼭 먹어야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태연은 “(티파니가) 밥에 예민하다”고 티파니의 밥사랑이 유별남을 밝혔다. 또한 MC 유상무는 “매니저 입장에서는 진상일 수 있다”고 말하자 티파니는 “그럴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소녀시대의 밥사랑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밥사랑, 걸그룹도 밥은 먹어야죠” “소녀시대 밥사랑 귀엽네요” “소녀시대 밥사랑 솔직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30205003635603&ts=6441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