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 발레복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소녀시대 발레복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지민은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속 코너 '불편한 진실'에서 개그맨 김기리와 함께 영화 속 발레 연습장면을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타이트한 검정색 발레복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지민은 타이트한 발레복을 입고도 굴욕없는 날씬한 몸매와 여성스러운 쇄골라인을 자랑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 역시 지난 2008년  KBS2 '해피선데이-하이파이브'에 출연해 발레복을 청순한 모습을 선보여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소녀시대와 김지민의 발레복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김지민 발레복에도 날씬한 몸매 부럽다", "김지민 발레복 입고 여신 미모 뽐냈네", 

 "김지민 발레복도 잘 어울리네", "김지민 발레복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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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