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슈퍼 조인트 콘서트 인 타일랜드’가 개최된다.
소녀시대, B1A4, EXO-M, 틴탑 등 국내 정상급 K-POP 가수들은 물론 Thaitanium, Groove Riders, Tor 등 정상급 태국 가수들이 함께하는 JTBC ‘슈퍼 조인트 콘서트 인 타일랜드’가 오는 30일 태국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으로 태국에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김종국과 소녀시대의 써니가 MC로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K-POP 공연과는 다르게 출연팀들이 다섯 곡 이상을 공연하며 마치 본인들의 콘서트처럼 특별한 무대를 태국팬들에게 선보일 예정. 특히 소녀시대는 올해 유일하게 태국 공연을 진행하는 것으로 현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제 27회 일본 골드디스크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카라, 소녀시대에 이어 한류의 인기를 이어갈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B1A4의 공연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최측인 KPIB의 이재호 대표는 “기존의 해외 K-POP 공연이 한국의 정상급 K-POP 그룹들의 현지 공연을 통해 일방적인 한류 전파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JTBC의 ‘Super Joint Concert’는 한국과 현지의 대표 아티스트들이 함께 공연하고 양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느끼는 문화교류의 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퍼 조인트 콘서트 인 타일랜드’는 JTBC를 통해 오는 4월13일 방영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2839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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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슈퍼조인트 콘서트' 소녀시대, 틴탑 등 총출동
소녀시대, 틴탑, B1A4, EXO-M 등 국내 K-팝 가수들은 물론 태국 가수들이 함께하는 JTBC '슈퍼 조인트 콘서트 인 타일랜드'가 30일 태국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의 MC는 가수 김종국과 소녀시대의 써니가 맡는다.
콘서트 출연팀들은 각각 다섯 곡 이상을 공연한다. 특히 소녀시대는 올해 처음으로 태국 공연에 참여해 태국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는 후문.
주최자인 KPIB의 이재호 대표는 “기존의 해외 K-팝 공연들은 대부분 한국의 정상급 K-팝 그룹들의 현지 공연으로 일방적인 한류 전파에만 초점을 맞췄다”며 “JTBC의 '슈퍼 조인트 콘서트'는 한국과 현지의 대표 아티스트들이 함께 공연해 양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느끼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공연은 JTBC를 통해 다음달 13일 방영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5&aid=0002255995
우리 소원들의 저력을 보여줍시다!!!!!ㅎㅎㅎ
싹다 핑크빛으로 물들이는거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