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꼬꼬마 귀요미에서 청순한 여성으로 변신했다.
22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태연은 연한 메이크업과 아이보리 니트를 입어 청순함을 뽐냈다.
태연은 금발 웨이브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넘겨 여성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수수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태연은 미소를 지어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여신 미모", "태연 정말 예쁘다", "귀여운 줄 알았는데 청순한 매력까지 있네",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65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