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과 소녀시대 멤버 서현의 사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 녹화는 '지금은 연애시대'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신곡 '미스터미스터'로 컴백한 소녀시대 멤버들이 출연, 열애설 비하인드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MC들은 "'미스터미스터'가 열애설 난 두 남자를 뜻하는 것이냐?"라고 물어 큰 웃음을 줬다. 또한 "열애설이 발표되기 전부터 다른 멤버들은 두 커플의 사이를 알고 있었냐?"는 MC들의 질문에 소녀시대는 "우리 사이에는 비밀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규현과 서현의 키스 신 사진도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규현과 서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규현 서현 모범생 이미지 뭔가 통하는 게 있어" "규현 서현 그냥 봐도 잘 어울려" "규현 서현 뭔가 커플같은 느낌" "규현 서현 잘 어울린다" "규현 서현 모범생 스타일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07110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