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들이대자마자..
갑자기 후다닥 달려나가는 현준씨..
"어어? 현준씨? 화장실은 반대쪽인데....?"
알고 보니...
옷 추스리러 가시는 길ㅎ
어디,
꽃단장한 오라버니들 사진 좀
감상해 볼까요? -_-*
우... 웃어... 주세요 ^^;
써니DJ가 쌍브이하고 있으니..
두분 너무...
데칼코마니 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으로 인증사진 남기는 것도 잊지 않는
써니사랑 나라사랑 오라버니들 :)
담주도-
전국의 오빠, 삼촌님들을 대신해
써니의 FM데이트-
많이 많이 애껴주세요!
그리고, 웃어주세요..
제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