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25)가 매끈한 등라인을 화보를 통해 공개했다.

제시카는 자신의 디자인을 선보인 패션 브랜드 ‘블랑(BLANC)’을 6일 발표했다.

제시카는 가수, 연기자, 뮤지컬 배우, 모델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면서도 확고한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었다.

이에 제시카는 자신만의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 가장 먼저 팬들에게 소개될 제품은 아이웨어로 제시카가 가장 좋아하는 세계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서울, 홍콩, 상하이, 도쿄, 뉴욕, 파리 스타일이 있다.

제시카는 아이웨어를 비롯해 올해말 프래그런스 세트와 2015 F/W 컬렉션도 공개할 예정이다.

생애 최초 패션 브랜드 출시를 앞둔 제시카는 “내 오랜 꿈이 실현되었다”며 “패션 컬렉션을 개발하고 새로운 아이템과 스타일을 세계적으로 선보일 수 있다는 것에 몹시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6437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