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의 중국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중국 배우 손효효의 웨이보에는 윤아와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효효가 윤아와 함꼐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가 하면 깜찍한 애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윤아는 곧 소멸할 듯한 얼굴 크기와 아리따운 외모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윤아에 네티즌들은 "윤아, 예쁘다", "윤아, 중국에서도 빛나", "윤아, 사랑스러워", "윤아, 흥해라", "윤아, 최고다", "윤아, 여신이 중국에 강림", "윤아, 여신은 어딜가서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24일 열리 동국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 홍보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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