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포토






'연예가중계'에서 한 주간의 연예계 이슈에 대해 다뤘다.

1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소녀시대 게릴라 데이트가 놀이공원에서 펼쳐졌다.

신곡 소녀시대 'Party'로 돌아온 소녀시대 8인은 놀이공원에서 게릴라 데이트를 펼쳤다. 이날 밀랍인형으로 만들어진 같은 SM 소속사 선배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을 보고 똑같다고 감탄하며 반가워하는 소녀시대였다.

이어 수영은 브래드피트의 팔짱을 끼며 "안젤리나 졸리 비켜"라고 그의 부인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니콜키드먼과 비교해도 윤아는 손색이 없을만큼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또한 마릴린 먼로 표정 따라잡기까지 완벽 미모를 뽐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1n2015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