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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앙증맞은 모습을 자아낸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컬투쇼 가는 쥐성애자, 컬투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분홍색 머리를 뽐낸 태연은 자동차 안에서 앙증맞은 고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연은 특히 화사한 피부와 귀여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이날 오후 2시에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할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4n2209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