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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대전의 왕좌를 지키고 있는 소녀시대가 6관왕에 도전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소녀시대와 빅뱅, 걸스데이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최근 'PARTY'로 컴백하 소녀시대는 5관왕을 거머쥐며, 걸그룹 대전의 승자로 떠올랐다. 지난 18일 MBC '음악중심'에서 데뷔 이래 101번째 트로피를 안게 된 소녀시대 멤버들은 SNS를 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로피에 키스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인기가요 소녀시대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오늘은 누가 이기려나", "인기가요, 빅뱅과 소녀시대의 대결이네", "인기가요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슈퍼주니어, 인피니트, 에이핑크 , 갓세븐의 컴백 무대와 더불어 구하라의 솔로 데뷔 무대가 공개되며, 씨스타, AOA, 비투비, NS윤지, 몬스타엑스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9n0568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