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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얼마전 원더걸스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유리는 9월 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최근 많은 가수들이 컴백해 함께 활동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유리는 "데뷔 초 이후로 그때 활동했던 분들과 같이 활동한 게 처음이라 감회가 남달랐다"고 밝혔다.

이어 유리는 "얼마 전에 원더걸스를 만났는데 왠지 모를 전우애가 있는 거 같다고 대화를 나눴다. 반갑더라"고 설명했다. 티파니는 이날 '스케치북'에 와서 막내가 된 기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http://news.nate.com/view/20150905n0596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