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태연 SNS)






'심폐소생송' 웬디가 화제인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태연에게 추석 음식 선물을 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웬디가 날 먹여 살린다고 전해라. 상여자 웬디. 요리하는 여자. 웬디가 또 너무 고맙고 사랑해 승완아(웬디 본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종 전, 나물과 같은 명절 음식이 담겨있다. 이에 태연은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웬디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28일 방송된 SBS '심폐소생송' 2부에서는 웬디와 정준일이 서지원의 '76-70=♡'을 재해석해 호평을 받았다.




http://news.nate.com/view/20150928n1504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