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자체발광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유리는 9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한 카페의 야외 테이블에 앉아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이다. 유리는 밝게 미소짓는가 하면, 손으로 턱을 괴고 시크한 표정을 지어 상반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유리는 흰 피부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유리 여신님 강림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진짜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헀다.
한편 유리는 현재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