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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윤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식 먹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크를 들고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아의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5집 '라이온 하트' 활동을 마무리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13n5312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