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요리사로 변신했다.
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 삼매경에 빠진 사진을 올렸다. 직접 라면을 끓여 해맑은 미소로 인증샷을 남겼다.
깨알같은 홍보도 눈길을 끌었다. 음식재료를 이용해 자신의 신곡 'I'의 이니셜을 만든 모습이었다. 깜찍한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태연은 "냄비안에 저것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안성탱면, I라면, 탱구공방"이라는 재치있는 멘트도 더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 달 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1104n0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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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오늘은 내가 요리사~ 라면 냄비들고서 환한 웃음
소녀시대 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냄비안에 저것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안성탱면, I라면, 탱구공방, onstyletv 김희철 오늘벙개성공"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이 자신의 솔로 앨범 'I'를 뜻하는 듯한 장식을 올려진 라면이 든 냄비를 들고 화사한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태연의 싱그러운 미소와 상큼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1104n2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