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윤아가 태티서 신곡 응원에 나섰다.

4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시 이번 앨범도 최고. 겨울엔 태티서.#dearsanta #멤버들화이팅#겨울을닮은너 #merry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는 전구를 들고 해맑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이날 0시, 태티서는 첫 크리스마스 앨범 '디어 산타(Dear Santa)'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서현이 작사에 참여한 동명의 타이틀 곡 '디어산타'를 포함해 6곡이 수록됐다.

한편 태티서는 오늘(4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5일 MBC '쇼! 음악중심', 6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1204n0664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