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윤아는 "베이징에서 상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채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화사한 분홍색이 그녀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 주최 '아이치이의 밤'에서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아시아 최우수 그룹상을 수상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07n37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