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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노무현과 부시의 뜨거운 시선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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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를 향한 유식씨의 번지르르한 시선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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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뜨거운 시선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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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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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진행하면서 카메라는 안보고 티파니만 보는 이노오오오옴!!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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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워진 터치~! 저게 남자의 마음을 젤 흔들리게 한다는 걸 티파니는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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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뿐인.......................................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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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죽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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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죽는구나,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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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군, 친절은 팬들에게나 베풀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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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군이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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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줍은 면이 좀 있는 것 같았지만 방송이 더해갈수록 발그레한 모습들이 점점 더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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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자기의 행동이 혜성군의 마음을 흔든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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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적극적으로 발랄해져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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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쭉 보면 혜성군을 욕할 문제는 아니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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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차라리 그걸 욕해야 할만큼...티파니, 정말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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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에게 넘어가지 않을자, 나에게 버섯을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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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와 매주 함께 하는 혜성이가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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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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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치님글에 제가 조금 추가하고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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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27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