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만 다만세 리믹스에 집착하게 되네요~ 지난번에 만들었었는데요
어떤 장면은 살리고 어떤 장면은 죽이는 과정에서, 아쉬움이 남아서 또 만들어봤습니다!
빠른 장면전환에 초점을 맞췄는데요!~ 그러다보니 연결의 자연스러움은 지난번것보단 떨어지는 듯요!!


 


이건 지난번에 만들었던건데요~ 간주부분에서 효랭이의 파워풀한 댄스를 잘 못살린것 같아 약간 수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