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웃긴 물로만 그리려 했었는대
결국 그 다짐은 다시 깨졌군요.
그리게된 이유는 친친에
태연이가 아픈대도 불구하고...
이런 게시물을 보고
큰 맘먹고 친친을 받아서
보았는대
아무래도 제시카의 얇은 팬층때문일까요
깊이있는 팬이 적기때문일까요...
아니면 태연이가 아프기때문일까요
그녀의 작은 고백이 묻혀버림에
가슴아팠습니다.
문젠 그 고백이 소녀들에게 한것이며
그녀가 오랜시간 가진 그녀의
콤플렉스란것인데도 말이죠...
아무쪼록
힘내요 제시카
올챙이가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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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To. J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