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다고 계속 밥달라는 수영~~~
그리고 알아서 챙겨먹으라는 태연, 거기에 폭력행사(?)를 행하시는 수영~ㅎㅎㅎ



 

꼭 경산이를 안아보고 싶다는 윤율~~헬로 베이비 3편에서는
정말 커플룩 같은 느낌이죠???






경산이가 자고 있는 카시트를 뒤로 젖히려다
큰 사고칠뻔한 우리막내~~놀라는 표정도 이쁘죠??
졸린 태연에게 작렬하는 우리막내의 독설..
나름 언니도 천사같....

햇살이 비추는 밝은 날, 그 희망과도 같은 빛을 너희들과 함께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