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모기채가 난무하던 시절,
맨 손으로 모기를 때려잡는 소녀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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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그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두 남자
일락!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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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은 모기 잡는 소녀때문에
라이벌이 되고 마는데...
과연 탱구는 누구에게 가게 될까요?!
범수 씨보다 나이 많은
놀라운 동안의 소유자, 일락?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힙합계에 엉덩이만 살짝 걸친
힙합계의 늦둥이,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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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권은 탱구 양에게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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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이 남자를 택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불렀나요, 케이윌씨.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불가마의 원조 알바생
일락씨, 케이윌씨-
자꾸 문희준 씨와 라이벌 의식 느끼시던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불가마 알바생은 영~원히, 일락씨 케이윌씨니까요.♥
(휴가 절대 없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