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거의 3달만에 본거라고 해도 될 것 같네요. 2달전 남양주 스케줄에서는 면봉시대였으니까요. ^^;;;
기자들 포토타임 가질때 유리양이 저 있는 곳을 안보길래 '유리씨' 라고 두번 외친끝에 웃으며 아이컨택을 해주더라구요.. ㅠㅠ
유리양이 저보면서 웃어준건 이번이 처음이라.. 정말 감개무량했습니다. ^^ 유리양 고마워요. ^^
2차 수정 금지입니다.
그래 유리야~ 나 볼땐 웃어줘.. ㅠㅠ
+
앞으로 직찍은 계속 찍을거지만 개인소장 하기로 했습니다.
저 말고도 훌륭한 직찍러들이 많이 계시니까.. 별다른 걱정은 없습니다~
2차 수정, 악의적인 목적으로 퍼가는 것을 보면서 왜 제가 좋아하는 소녀들을 찍으면서
이런 경우를 겪어야 하나.. 하는 생각에서
과감히 더이상 올리지 않고 개인소장 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업로더 분들도 그런 연유에서 갠소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루한 직찍 아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